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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by orioo car 2026. 2. 4.

    부산에서 운전해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만덕대로나 충렬대로에서 “오늘은 왜 이렇게 막히지?”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출퇴근 시간만 되면 차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신호 하나에 시간이 훅훅 사라지던 그 구간 말이죠. 그런데 2026년 2월 10일, 이 익숙한 풍경이 크게 달라집니다. 바로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이 드디어 개통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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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개통은 단순히 도로 하나가 늘어나는 수준이 아닙니다. 부산 내부순환도로망의 마지막 퍼즐, 무려 25년을 기다려온 연결고리가 완성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만덕-센텀 대심도란 무엇인가요?

     

    먼저 용어부터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대심도란 지하 약 40미터 깊이에 만드는 터널형 도로를 말합니다.

    지상 도로와 달리 건물, 하천, 기존 도로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어 대도시에 특히 적합한 방식입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만덕-센텀 대심도는 국내 최초로 전 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일부 차량만 이용하는 실험적 도로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본격적인 도시고속화도로입니다.

     

    부산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지형 특성상 도로를 직선으로 뚫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상 도로는 늘 병목이 생기기 쉬웠고, 그 해답으로 선택된 것이 바로 만덕-센텀 대심도입니다.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이동 시간, 숫자로 보면 더 놀랍습니다

     

    가장 체감이 큰 변화는 역시 시간 단축입니다.

     

     

    • 기존: 만덕동 → 재송동 약 42분
    • 개통 후: 약 11분

     

     

    무려 31분 단축입니다.

    퇴근길에 드라마 한 편 볼 시간이 통째로 절약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생활 패턴 자체를 바꾸는 수준입니다.

     

    만덕-센텀 대심도를 이용하면 만덕사거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원동 IC 같은 상습 정체 구간을 아예 지나지 않습니다. 막히는 길을 ‘참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안 가는 길이 생긴 셈이죠.

     

    25년을 기다린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완성

     

    이번 만덕-센텀 대심도 개통이 특별한 이유는 역사적인 맥락에도 있습니다.

    부산시는 2001년부터 내부순환도로망 계획을 세웠고, 이후 수차례 도로정비계획을 수정하며 긴 호흡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신평동 66호광장에서 시작해 덕천 IC, 만덕, 센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까지 이어지는 이 순환 구조에서 마지막으로 비어 있던 구간이 바로 만덕-센텀 대심도였습니다.

     

    즉, 이번 개통은 “이제야 완성됐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결과입니다.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교통만 좋아질까요?

     

    도시 전체가 달라집니다 만덕-센텀 대심도의 효과는 단순히 차량 흐름 개선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상 도로 교통량 감소 만덕대로와 충렬대로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버스, 보행자, 자전거 환경도 함께 개선됩니다.

     

    도심 보행 환경 개선 차가 줄어들면 신호 대기 시간도 줄고, 소음과 매연도 함께 감소합니다.

    물류 허브 도시 부산의 경쟁력 강화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며 물류 이동 효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 만덕-센텀 대심도가 있습니다.

     

    15분 도시, 말이 아니라 현실로

    부산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계기로 ‘15분 도시’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15분 도시는 집에서 15분 안에 일, 쇼핑, 의료,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말합니다.

    만덕-센텀 대심도는 이 개념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만덕에서 센텀까지 11분이면 이동 가능해진다는 것은, 생활권의 경계가 사실상 허물어진다는 뜻이니까요.

    앞으로 더 좋아질 주변 교통망도 주목하세요 이번 개통에 맞춰 부산시는 주변 교통망도 함께 정비하고 있습니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 완료 덕천(화명)~양산 교통체계 개선 추진 중앙대로 확장 공사 진행 중 수영강 휴먼브릿지 2026년 준공 예정 즉, 만덕-센텀 대심도는 혼자 반짝하는 도로가 아니라, 큰 그림 속에서 움직이는 핵심 축입니다.

    개통 이후, 이런 점은 꼭 기억하세요 초기에는 진출입 IC 주변 교통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교통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만덕, 동래, 센텀 일대 도로 흐름이 점진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처음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왜 이제야 생겼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마무리하며

     

    크고 작은 우려의 및 문제점에 관한 이야기가 없지는 않은데요, 일단 오픈해 보면 알겠죠?

    만덕-센텀 대심도 개통은 부산 교통의 한 장면이 아니라, 한 챕터를 넘기는 사건입니다.

    매일 막히던 길에서 벗어나고, 도시가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 이 변화는 숫자가 아니라 생활로 체감될 것입니다.

    앞으로 부산을 오가는 길 위에서 “아, 이래서 만덕-센텀 대심도가 필요했구나” 이 말, 직접 느끼게 되실 겁니다.

    부산의 새로운 지하 동맥, 만덕-센텀 대심도. 이제 2월 10일, 본격적으로 달립니다 🚗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만덕 센텀 대심도 터널 개통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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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부산시